그냥 평범한게 어떻게보면 제일 힘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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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랑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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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꿈도 많고 희망도 많다고 현실을 경험하고서는 그냥 평범하게 사는게 최고라 생각했는데 어찌어찌 살다보니 그거보단 잘살았는데
어느순간 한순간의 실수로 무너지니깐 이게 참 세상이 야속하네요. 진짜 부끄럽지 않게 살았었는데 어쩌다가...휴 속상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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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가이님의 댓글
- 체인지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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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날이 있어야 즐거움을 아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