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뻘 소위 성폭행 시도 후 꽃뱀 취급한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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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인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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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 17비행단은
사건 발생 다음 날인 25일 성폭력 피해 사실을 확인 했으나 피. 가해자 분리가
즉각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가해자인 전대장은 정신적 트라우마를 이유로 분리 조처를 하루 미뤄달라고 요청한 뒤
이튿날 부대로 출근했으며 회식에 참석했던 부하들에게 전화하거나 사무실로 불러 면담을
강요했다는 것이다
전대장은 부하들에게 피해자가 많이 취했다고 생각했나 다른 사람도 2차에 오라고 의사를
물어보게 했는데 혹시 피해자에게 연락 받은 것이 있나 등의 질문을 했다고 한다
센터는 이날 전대장을 트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면담 강요죄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추가
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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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개복치님의 댓글
- 개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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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