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어린적 친구 대부분 야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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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꼬알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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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어린 시절 재일교포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추성은은 어린 시절 살던 동네가 오사카 지방에서도 치안이 나쁜 동네였다며
동네 친구들이 거의 야쿠자다 그런 친구들이 너무 많았지만 유도 선수 출신
아버지의 가르침 덕분에 어린 시절 나쁜 길로 빠지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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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자루님의 댓글
- 똥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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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재일교포 괘롭히는건 어제오늘일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