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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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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책하지마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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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일있어서 시골내려왔다가 

어제한잔했어야 했는데 못마셔서 

오늘 낮에 친구들 만나서 백숙만 먹으러 왔는데

백숙만 먹기로했는데

대리비15만원 ...

그래도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어릴때처럼 떠들고 노니깐 

몇살 먹지도 않았는데 늙었나 싶기도 하고 

요즘 이직 고민도 되는데 내려올까 고민도 되고.

한숨자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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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쩜사님의 댓글

  • 쩜사
  • 작성일
어릴적친구는평생이죠

나의기록님의 댓글

  • 나의기록
  • 작성일
다 똑같은 마음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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